안산시 대표팀과 막판까지 접전 끝에 4대 3 신승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리틀야구 대표팀이 22일 경기도 화성 드림파크 리틀 전용구장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컵(CUP) 대회에서 안산시 대표팀을 접전 끝 4대 3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만 10세 이하(초등 5년) 학생들로 구성된 선수들이 똘똘 뭉쳐 전국 85개 팀 경합을 이겨내고 정상에 섰다. <2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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