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도 ‘일본 제품 불매’ 바람 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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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도 ‘일본 제품 불매’ 바람 불까?
  • 정해준 기자
  • 승인 2019.07.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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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18일 어진동 유니클로 매장 앞서 기자회견… 불매운동 선언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8일 오전 11시 어진동 파이낸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착수한다.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 세종시민사회도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가세한다.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8일 오전 11시 어진동 유니클로 세종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일본 경제보복 규탄! 불매운동 선언’ 기자회견을 갖는다.

박창재 집행위원장 사회로 정종미 상임대표 인사와 각계 발언, 기자회견문 낭독, 일본제품 전시 및 불매 퍼포먼스로 일본 정부의 부적절한 움직임에 일침을 가한다.

‘과거사 반성 없는 무역 보복 규탄’ ‘강제징용 배상않고 경제보복’ ‘무역전쟁 기해왜란, 전국민이 의병이다’ ‘강제징용 판결 불복, 아베정권은 사죄하라’ ‘사지말자 일본제품’ 등 강한 구호를 외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이 일본의 대표적 기업 중 하나인 유니클로를 비롯해 지역 사회 일본 관련 기업 매출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일부 시민들은 이미 계획된 일본 여행 취소 등 작은 동참으로 일본에 항의 표시를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입주가 예정돼 있고 유니클로가 입점해 있는 어진동 파이낸스센터 빌딩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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