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하트세이버’ 10명, 생명지킴이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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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하트세이버’ 10명, 생명지킴이 역할 톡톡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9.07.0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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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부강면과 새롬동서 연이어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해… 소방본부, 하트세이버 인증 수여
이춘희 시장이 지난 4일 시민들의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 및 시민들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제공=소방본부)

[세종포스트 이희원 기자] 심폐 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이들을 두고 ‘하트세이버(Heart Saver)’라 부른다.

세종시민과 소방공무원 등 모두 10명이 하트세이버 대열에 합류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본부장 배덕곤)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들에 대한 인증서를 수여했다.

지난 1월 4일 부강면과 5월 6일 새롬동 심정지 환자는 이들의 도움을 받아 새 생명을 얻었다. 병원 도착 전 자발 순환회복이 가능한 심폐소생술이 이들의 운명을 바꿨다.

윤길영 대응예방과장은 “생사를 넘나드는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건 시민들의 심폐소생술과 구급대원의 신속한 현장처치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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