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사랑, 제3대 이사장에 박석재 박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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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사랑, 제3대 이사장에 박석재 박사 취임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9.07.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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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이·취임식… 순수 역사문화단체 도약 이끈다
(사)대한사랑 제3대 이사장이 된 박석재 박사.

[세종포스트 이희원 기자] (사)대한사랑 제3대 이사장에 박석재(사진) 박사가 5일 취임한다.

(사)대한사랑은 이날 오후 3시 대전시 유성구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대한사랑 이사장 이·취임식 및 전국 지부장 회의를 개최한다.

박석재 신임 이사장은 2대 이사장인 남창희 교수 바통을 이어 받는다. 이 자리에는 본부장과 지부장, 대한사랑 후원 시민 등 모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 이사장은 서울대 천문학과 졸업 후 미국 텍사스대학교 천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천문연구원 3~4대 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대전시민천문대 명예대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천문대중화에 헌신하며 블랙홀 박사로 잘 알려져 있는 그는 주요 저서로 ‘개천혁명’, ‘개천기’, ‘태호복희’, ‘치우천자’, ‘왕검단군’, ‘유위자’, ‘하늘에 길을 묻다’, ‘블랙홀이 불쑥불쑥’,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 ‘별과 은하와 우주가 진화하는 원리’, ‘아인슈타인과 호킹의 블랙홀’, ‘블랙홀 박사의 우주 이야기’ 등을 발간했다.

박석재 이사장은 “나라는 광복했으나 역사 광복을 이루지 못한 현실의 모습이 아쉽다. 대한사랑이 안으로는 정치와 종교, 지연, 학연, 혈연 등과 전혀 무관한 순수 역사문화단체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밖으로는 K-History와 K-Spirit, K-Cosmos 등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주역으로 만들겠다는 신념도 분명히 표현했다.

한편, ‘대한사랑(大韓史郞)’은 지난 2012년 8월 전신인 대한역사바로찾기 범국민운동본부 출범을 시작으로, 잃어버린 우리 문화와 역사를 되찾고 한민족 역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전국 6개 본부와 34개 지부, 해외 4개 본부와 17개 지부를 토대로 역사 특강과 해외 동포들의 역사문화 정신 함양 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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