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 출범 7년만에 '1급지'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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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출범 7년만에 '1급지' 승격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07.02 14: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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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방경찰청 개청 맞춰 승격, 폭넓은 치안서비스 제공 기대
세종경찰서 전경.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경찰서(서장 김정환)가 세종지방경찰청 개청과 함께 1급지로 승격됐다.

이번 승격은 지난 2012년 세종시 출범에 맞춰 2급지가 된 지 약 7년 만이다. 1급지 승격 기준은 관할 인구 32만 명 이상이다.

세종경찰서 승격 필요성은 그간 꾸준히 제기돼왔다. 도시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른 치안 수요 급증, 민원 증가 등이 주 이유다.

김정환 서장.

이번 1급지 승격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폭넓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됐다는 평가다. 1급지 승격에 따라 세종경찰서 인력, 장비, 예산 등은 순차적으로 늘어날 전망.

세종경찰청 신설에 맞춰 세종경찰서 하부조직은 기존 7과에서 6과(청문감사관·경무과·생활안전과·수사과·경비교통과·정보보안과)로 축소됐다. 여성청소년과는 생활안전과로 직제가 통합됐다. 

김정환 경찰서장은 “세종시는 정부세종청사 소재, 전국 단위 집회, 시위 수요 급증 등 매년 치안수요가 늘어나면서 부담이 가중돼왔다”며 “1급지 승격에 따라 치안 범위를 확대하고, 세종시 특성에 맞는 치안 활동으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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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19-07-03 09:51:31
축하합니다..또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시 외각지역 건설장비 이른아침 음주 검문및 시골지역 무면허운전 불법체류자 단속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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