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탄진~조치원’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담금질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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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조치원’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담금질 돌입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9.07.02 06:3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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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세종시·충남·북도, 사전 타당성 조사 협력… 내년 국토부 4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목표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사업이 내년 4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이란 시험대에 오른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사업이 내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기 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충청권 광역철도는 기존 경부선과 호남선을 활용,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북도를 가로지르는 노선으로, 광역 생활권 조성과 상생발전 기반 마련에 그 목적이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대전시, 세종시, 충북도 등 4개 기관은 1일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사전타당성 조사’ 추진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2단계 사업은 2024년 개통 예정인 1단계(계룡~신탄진) 바통을 넘겨 받는다. 

2단계 사전타당성 조사는 신탄진~조치원 구간의 경제성 확보를 위한 최적 노선안 마련에 있다. 2020년 국토교통부가 수립 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를 반영하는 목표를 세웠다.

지자체간 현안사항 조정을 위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4개 기관은 그동안 기존 노선안의 재기획을 위한 검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행복청이 타당성 조사 추진에 나서고, 3개 시·도는 공동 협력 등으로 추진력을 공고히 한다. 각 지자체별 2억원을 분담, 오는 7월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과 함께 10개월 조사로 스타트한다.

과업 수행 범위는 ▲도시 교통현황 분석 ▲장래 교통여건 전망 ▲철도노선, 차량 시스템 대안 작성 및 평가 ▲건설운영계획 및 연차별 투자사업계획 ▲경제타당성 분석 ▲4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위한 정책 제언 등으로 요약된다. 

입찰은 나라장터 누리집(www.g2b.co.kr)이나 ‘행복청 누리집(www.na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성진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2단계 최적 노선이 마련되면, 충청권 교통․물류 혁신과 상생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3개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의,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는 최적 노선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타당성 조사의 과업 수행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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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세상 2019-07-02 19: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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