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의 대기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적 위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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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대기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적 위상 확인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9.06.2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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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건설관리협회 주관 어워드 특별상 ‘국내 최초’ 수상…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 능력 인정받아
세종형 스마트시티 콘셉트가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국제건설관리협회(ICPMA)로부터 ‘2019년 혁신과 품질(IQ) AWARD 특별상’을 수상했다.

ICPMA는 주요 건설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혁신적인 우수 사례를 전파하는 국제 조직으로, 2015년부터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19 국제 컨퍼런스에서 4개 수상작 중 하나에 선정된 사실을 24일 알려왔다.

세종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수상작은 지난 3월 국회에서 열린 ‘한·중 CM 포럼’ 및 ‘CM 국제컨퍼런스’에서 소개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 응모했다.

세종형 스마트시트 기본 개념도.

공항과 박물관 등 개별 건립 프로젝트 외 대규모 도시건설사업이 선정된 건 국제적으로 처음이고, 스마트시티 건립 사업은 국내 최초다. 2021년 이후 본 모습을 드러낼 프로젝트가 수상작에 선정된 것도 이례적이다.

국제적으로 모범적이고 혁신적인 사례로 판단되었다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최동열 행복청 스마트도시팀장은 “이번 AWARD 수상은 다시 한 번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력과 혁신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우수한 기술력이 국내‧외적인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2018년 세계 최초로 스마트시티 국제 인증(ISO37106)을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세종 스마트시티의 국제적인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건설관리협회(ICPMA)의 ‘2019년 혁신과 품질(IQ) AWARD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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