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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우경 작가, 제1회 앙데팡당전 참가7월 6일까지 유니끄갤러리 전시, 파리 4대 살롱전 한국 상륙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제1회 살롱 드 앙데팡당(Salon de Independnts)전에 세종시 정우경 작가가 참가한다.

이번 전시는 내달 6일까지 경기도 소재 유니끄갤러리에서 열린다. 국내 작가 42명과 프랑스 작가들이 함께 참여한다. 

정 작가는 독특한 뜨개질 화풍으로 작업한 신작 ‘축복’을 선보인다. 올해 출산한 딸로부터 영감을 받아 완성한 작품이다.

세종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정우경 작가.

앙데팡당전은 프랑스 파리 4대 살롱전 중 하나로 꼽힌다. 폴 세잔느(PAUL CÉZANNE),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모딜리아니(Amedeo Modigliani) 등 유명 작가들도 이 전시에 참여했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오는 25일과 28일에는 국제앙드레말로협회 피에르 쿠르(Mr Pierre Coureux) 협회장을 비롯한 앙데팡단 회장단, 국제앙드레말로협회 한국파트너 김구현 본부장이 갤러리를 방문할 계획이다.

정우경 작가는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제1회 앙데팡당전에 왕성한 작품활동 중인 작가님들과 함께 참가해 기쁘고 설렌다”며 “이번 전시를 기획하고 추진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끄갤러리에 따르면, 이번 '앙데팡당 한국전'은 한국과 프랑스 작가들의 교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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