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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솔동 ‘사오리터널’, 또 다시 아찔한 추돌 사고16일 오후 임산부 탑승 차량 포함 4중 추돌… 제한속도 60km/h 낮췄으나 사고는 지속
수시로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사오리터널 내부 모습.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지난 16일 오후 세종시 한솔동 사오리터널 앞에서 임산부 탑승 차량 포함 4중 추돌이란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천안과 조치원행 차량들의 과속으로 인해 빈번한 사고가 발생했던 터라 또 다시 이목을 끌었다. 제한속도를 60km/h 이하로 낮추고도 사고는 지속되는 모습이다.

17일 세종경찰 및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는 이날 오후 4시 37분경 조치원 방향으로 진행하던 차량 들 사이에서 발생했다. 다행히 큰 인명 피해없이 사고 현장이 수습됐다. 31세 임산부 A 씨만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후송됐다.

통상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이 제한속도에 아랑곳없이 80km/h 이상 속도를 내는 경우가 잦은 점을 감안하면, 아찔했던 순간이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국도 1호선 터널 내 사고가 발생할 경우, 구급차와 펌프차, 구조대까지 출동하는 경우가 많다”며 “다행히 이날 사고의 인명피해는 크지 않았다”고 당시 현장을 설명했다.

한편, 한솔동~새롬동 사이 사오리와 다정동 앞 주추 지하차도까지 진행되고 있는 ‘방음터널’ 공사는 여전히 이곳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사고 위험성을 제기하는 민원도 지속되고 있다.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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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 환한세상 2019-06-18 04:49:36

    어이없다!   삭제

    • 운전자 2019-06-17 13:28:09

      그 방음터널이 굳이 왜 필요한지 꼭 취재해 주세요
      혈세를 그따위로 쓰는게 말이 되나요?
      다정동 새롬동 입주자들은 도로가 있는걸 알고 분양을 받았고요
      방음벽도 한쪽벽면만 설치하면 될 것을 너무 과도하게 공사하는건 아닌지
      교통에 방해도 되고 예산도 낭비하는 저런 공사의 책임자와 관리감독기관의 조사를 촉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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