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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철 제모·피부 관리, 세종뷰티의원으로[인터뷰] 청암빌딩 개원 세종뷰티의원 정연배 원장
세종뷰티의원 정연배 원장.

여름이 다가오는 6월, 가장 붐비는 곳이 있다. 제모 시술이 가능한 피부과다.

세종뷰티의원이 최근 세종시 어진동 청암빌딩 4층에 개원했다. 정연배 원장은 지난 2005년부터 14년여 간 대전에서 의료 활동을 해왔다. 동시에 세종시 초기 이주한 첫마을 주민이기도 하다.

정 원장은 “지난 2월 개원해 4개월 정도 세종시민들을 만나고 있다”며 “대전과 다른 점은 도시 평균 연령대에 맞게 내원층이 20~30대로 확고하다는 점”이라고 했다.

대표 진료 내용은 레이저 치료다. 특히 4~6월 사이에는 여름철을 맞아 제모를 원하는 내원층이 주를 이룬다. 학생들의 경우는 대부분 농포를 짜내고, 막힌 모공을 열어주는 여드름 치료를 위해 방문한다.

레이저 제모란 털과 모근의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레이저를 이용하는 시술 방법이다. 4~6주 간격으로 5회 이상 시술하면, 보통 70~80% 정도 영구 제모된다.

정 원장은 "레이저 제모 환자 수가 최근 급격히 늘었는데, 젊은 분들이 장비에 대해 잘 알고, 최신 장비를 갖춘 피부과를 찾고 있다”며 “본 의원이 보유한 제모레이저 아포지 엘리트 플러스는 최고 사양의 장비로 꼽힌다. 토닝레이저도 핵심 장비로 고사양으로 완비했다”고 말했다.

세종뷰티의원이 보유한 최신 사양의 아포지 엘리트 플러스 제모 레이저 장비.

정 원장에 따르면, 최신 장비에 민감한 젊은 층이 세종을 포함해 대전, 청주, 공주권에서도 방문하고 있다. 제모 내원층의 10% 이상이 남성으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그는 “현재 제모에 사용되는 레이저의 종류로는 755nm 파장의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 810nm 파장의 다이오드 레이저, 1064nm 파장의 롱펄스 엔디야그 레이저 등이 있다”며 “시술 전에는 1~2일전 부위를 깨끗이 면도해야 하고, 시술 후에는 3~7일 간 음주와 사우나, 수영장에 가는 것은 피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의한 피부관리 조언도 덧붙였다. 

정 원장은 “여름에는 강한 자외선에 의해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이 생기고 악화될 수 있다”며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정상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검은색 멜라닌 색소에만 작용해 파괴하는 색소레이저, 토닝레이저 시술이 사용된다. 비타민c 미백관리나 국소 미백 치료제 등도 쓰인다”고 했다.

세종뷰티의원 진료 시간은 평일 월, 수, 목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요일과 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 평일 점심시간은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다.

세종뷰티의원 운영시간.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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