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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재정안정화기금 삭감학교시설환경개선·재정안정화기금 18개 사업 삭감, 생태유치원 용역 등 3개 사업 증액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세종시교육청 1차 추경 예산을 심사했다. 사진은 상병헌 위원장. (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상병헌)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019년 제1회 세종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청 추경 예산은 본예산에서 5127억 286만 원 늘어난 1조 3476억 5628만 원 규모다. 지난 11일 위원들은 추경 예산에 대한 계수조정을 거쳐 금액을 조정했다.

주요 증감내역으로는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 재정안정화기금 등 18개 사업에서 1256억 2682만 원을 삭감했다. 반면, 생태유치원 설립 운영지원정책용역 등 3개 사업에는 3억 5000만 원이 증액됐다. 삭감액 중 편성되지 못한 예산은 내부유보금에 포함됐다.

시교육청은 불확실한 장래 재정 여건 등에 대응하고자 재정안정화기금으로 1250억 원을 편성하고, 읍·면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실·전기·소방·냉난방 등 노후시설 대수선, 학교 공간 재구조화, 재난위험시설 해소 사업을 추경 심사에 포함시킨 바 있다. 

상병헌 위원장은 “이번 추경 심사는 지방채 상환에 중점을 뒀다”며 “지방채 상환으로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과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25일 제5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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