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해밀리(6-4) 복컴’, 2021년 상반기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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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해밀리(6-4) 복컴’, 2021년 상반기 완공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9.06.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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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태화건설 선정, 지상 3층~지하 2층 규모… 전 세대 어울림형 시설 기대
2021년 상반기 윤곽을 드러낼 복컴 입지와 조감도. (제공=행복청)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행복도시 해밀리(6-4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이 2021년 상반기 완공으로 나아가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해밀리 복컴 시공사로 ㈜태화건설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태화건설은 부지면적 9925㎡, 연면적 1만 2187㎡에 총사업비 455억원, 지상 3층~지하 2층 규모의 복컴을 건립한다.

이번 복컴은 유치원과 초·중·고, 공원 등을 함께 배치한 행복도시 최초 단지 통합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학생들이 학교시설 뿐만 아니라 센터 내 도서관·체육·문화시설 등을 두루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나눔·벼룩 장터 등 다양한 행사 공간도 마련, 주민들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실내에는 인공암벽장과 요가 및 달리기 원형 주로 공간 등으로 차별화하고, 도서관에는 계단식 열람공간을 조성해 개방성과 편의성을 더한다.

주요 시설로는 체육관과 다목적 강당, 문화시설, 모임마당, 도서관, 동네방, 주민센터 등이 들어서고, 주차장은 지하 84대와 지상 8대로 조성된다.

권진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해밀리 복컴은 이곳 학생들과 주민·어르신들이 한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능으로 구상됐다”며 “상호 존중의 공동체 문화가 자연스레 깃드는 모범 센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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