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7’, 6월 민주항쟁 세종서 부활
상태바
‘응답하라 1987’, 6월 민주항쟁 세종서 부활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06.08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주관, 10일 시교육청 대강당서 진행… 기념식과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1987년 6월 그 날의 현장. (발췌=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1987년 6월 항쟁의 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10일 세종시에서도 열린다.

6·10 민주항쟁 32주년 기념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 35분까지 보람동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기념식과 함께 사진전 및 작품 전시회, 문화제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세종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이사장 김준식)가 주관하고, 세종시민단체연대회의 및 세종평화연대, 연기사랑청년회, 민족문제연구소 세종지부, 전교조 세종지부가 주최하며 세종시와 시교육청이 후원한다. 1987년 6.10 민주항쟁 이후 32주년을 맞아 그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기념식 주제는 ‘민주주의 100년, 그리고 1987’. 6월 항쟁과 2016년 촛불항쟁이 보여준 민주주의 열망을 고스란히 행사에 녹여낸다.

이를 위해 ▲1987에서 2019까지 영상 감상 ▲6.10 민주항쟁 참여자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민주화 유공자 소개 ▲퓨전국악그룹 ‘풍류’ 주관 문화제 ▲시낭송 및 노래, 국악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행사로 마련된 사진전 및 학생작품 전시회(3일~20일, 시교육청 로비)도 6월의 열기를 이어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