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지오디 팀’, 세종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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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지오디 팀’, 세종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대상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9.06.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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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부컨벤션센터에서 9개 분임조간 치열한 경쟁 펼쳐… 상위 8개팀, 8월 전국대회 출전
한국전력 세종지사 지오디(G.O.D) 팀이 2019 세종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한국전력 세종지사 지오디(G.O.D) 팀이 2019 세종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세종시는 지난 5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본 대회를 개최했다. 생산현장의 우수 분임 활동사례를 발굴·시상해 기업의 품질혁신 기반을 확대하는 취지를 담았다.  

행사는 개회식과 품질유공자 표창, 분임조 활동 개선 사례 발표, 심사·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9개 참가 팀들은 현장개선과 6시그마, 사무간접, 안전품질, 자유형식, 상생협력 등 모두 6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였다.

한국전력 세종지사 지오디 팀은 ‘보호반 유지 보수방법 개선으로 작업시간 단축’ 방안을 발표해 시상대 정상에 섰다.

페더럴모굴세종㈜ 골든타임과 종합보급창 1보급단 오토피아·크레인·한마음, 한국콜마㈜ 관정지점 지-라인(G-Line)·항해사도선사, 탄약사령부 제1991부대 한마음 등 모두 7개 기업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육군 비축유류관리대 방방곡곡 팀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 입상한 8개 팀은 오는 8월 경남 거제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에 출전한다.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 팀은 오는 8월 26일부터 5일간 경남 거제에서 열리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다.

시는 앞으로도 이 같은 지원 사업을 통해 품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이강진 정무부시장은 “내수부진과 경제성장률 둔화 등 어려운 경제여건에서 기업 경쟁력을 키우는 최고 무기는 품질”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품질향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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