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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익 서양화가, 5월 세종보 갤러리 개인전서울·대구에 이어 세종시 전시, 모던한 정물화 작품 20여 점 선보여
사공익 서양화가 개인전이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금강문화관 세종보 갤러리에서 열린다.

화가 사공익(67) 제3회 서양화 개인전이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금강문화관 세종보 갤러리에서 열린다.

사공익 작가는 그간 서울과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올해는 활동 범위를 넓혀 세종 전시를 기획했다.

이번 개인전에는 세종호수공원을 배경으로 한 신작과 봄의 정취를 닮은 ‘속삭임’, ‘봄소식’ 등 자연을 소재로 한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대표작 ‘결실’은 여름날 싱그러운 포도를 그린 정물화로 섬세한 묘사를 보여준다. 

사공익 작가는 “최근 화법에 변화를 줘 모던하고 심플한 풍경과 정물화 작품을 그리고 있다”며 “고령의 나이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 올해 처음으로 세종시민들과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사공익 작가는 2017년 제5회 대한민국팔공미술제전 우수상, 2016년 제34회 대한민국신미술대전 특선, 2016년 제14회 서울시 미술대상전 특선 등을 수상했다. 대구동구미술협회 이사, 서울 중랑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 '결실'. 사공익作.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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