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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중국 단체 관광객, 15일 세종시 방문중국 생활체육회원 190여 명, 고려대서 '광장무' 행사… 6월 500명 추가 방문도 예정
중국 생활체육회 회원 19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 관광객이 15일 세종시 뒤웅박고을을 둘러보고 있다.

세종시는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세종시는 지난해 10월 중국 관광업계 팸투어를 시작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서왔다. 그 첫 번째 성과로 이번에 중국 생활체육회 회원 19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 관광객을 맞이하게 된 것.

오는 6월 중에도 중국 단체 관광객 500여 명의 세종시 방문이 예정돼 있다.

이번 단체 관광객은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자체적으로 ‘광장무’ 행사를 가진 뒤 조치원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광장무는 중국에서 매일 아침과 저녁, 광장이나 공원 등지에서 중장년 여성들이 집단으로 모여 음악에 맞춰 추는 군무로, 중국 전역에서 약 1억 명이 즐기는 것으로 추정된다.

자체 행사와 점심 식사를 마친 중국 단체 관광객은 이날 고복자연공원과 뒤웅박고을을 둘러보며 꽃이 만발한 세종시의 봄을 만끽했다.

곽병창 관광문화재과장은 “이번 중국 단체 관광객의 세종시 방문은 방한 관광 주력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관광객을 처음으로 맞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해 외국인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저작권자 © 세종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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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 도담동 아빠 2019-05-16 13:04:26

    굳이 세종시까지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필요가 있을까요? 시에서 추진하는 정책이라면 정책방향의 재검토가 필요한 부분이네요.중국인 관광객 유치보다 수도권 인구유입을 위한 노력이 먼저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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