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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초려역사공원서 열린 국악공연 ‘오월의 노래’세종시문화재단, 16일 오전 10시 세종여민락아카데미 일환으로 진행

세종시 초려역사공원에서 국악강좌 열린공연 ‘오월의 노래’가 열린다. 16일 오전 10시다.

이번 공연은 세종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종여민락아카데미의 일환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남창가곡 편락’, ‘신쾌동류 거문고산조’, ‘줄놀이’, ‘판소리 심청가 중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대목’, ‘오월의 노래’ 등 5곡을 한국교원대 음악교육과 최진 교수의 해설과 함께 60분 동안 선보인다.

특히 ‘신쾌동류 거문고산조’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로 지정된 곡으로 거문고 고유의 악기 특성과 술대로 연주하는 기법으로 간결하고 중후한 멋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줄놀이’와 ‘오월의 노래’는 열린공연에서 초연되는 곡으로 12현 전통가야금 독주로 연주된다.

세종여민락아카데미 상반기 강좌는 3월부터 국악을 비롯해 인문, 클래식 등 6개 강좌로 10주간 운영됐으며, 하반기 강좌는 9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열린공연은 관람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예매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10명 이상 단체 관람을 원하는 경우 세종시문화재단 누리집(www.sjcf.or.kr)이나 전화(☎044-850-0522)로 문의하면 된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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