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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5주기 기억행사’, 세종호수공원서 개최시민단체연대회의 개최, 13~14일 헌화소 및 참여 행사 스타트… 16일 기억문화제 예고
오는 13일부터 어진동 세종호수공원에서 '세월호 5주기 기억행사'가 시작된다. (제공=시민단체연대회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세월호 5주기 기억행사’가 세종시에서 열린다.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진동 세종호수공원에서 국화꽃 헌화소를 운영하는 한편, 노란리본 열쇠고리 만들기 및 추모 리본 쓰기, 추모 노란배 접기 등의 참여 행사를 갖는다.

이어 16일 오후 6시 30분에는 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기억문화제’를 개최한다. 가수 최고은 씨의 기념 공연에 이어 시낭송과 맑음프로젝트, 춤사위 안효정의 ‘크리에이터 판’, 세종예술고 학생들의 성악 및 소프라노 박지혜 씨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연대회의는 “2014년 4월 16일을 기억하면서, 아직 진상 규명이 필요한 부분을 되돌아보자는 취지로 마련한 행사”라며 “그런 의미를 담아 주제를 ‘기억 그리고 다시 봄!’으로 정했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참교육학부모회가 행사를 주관하고, 세종민족예술총연합회와 세종민주평화연대, 한상천 갤러리, 세종손글씨연구소, 한울컴퍼니, 민주당 및 정의당 세종시당이 함께 참여한다.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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