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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 유치·세종보 유지·평택~오송 고속철 경유’ 현실화?한국당 충청권 4개 시·도당, 지난 9일 정례 연석회의 개최… 지역별 주요 현안 공동 대응키로
송아영 세종시당 직무대행(왼쪽부터 3번째)과 이창수 충남도당 위원장(2번째), 엄태영 충북도당 위원장(우측 첫번째), 육동일 대전시당 위원장이 지난 9일 천안아산역 앞에서 평택~오송 고속철 복복선화 노선에 천안아산역 포함을 주장했다. (제공=한국당 세종시당)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의 천안시 유치와 대전 서구 평촌 산업단지 LNG 발전소 졸속 건립 반대, 금강권역 세종·공주보 해체 철거 저지 투쟁, 평택~오송 고속철 복복선화 시 ‘천안아산역 정차’ 촉구.

자유한국당 충청권 4개 시·도당이 이 같은 충청 현안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이들은 지난 9일 오전 11시 천안아산역 회의실에서 충청권 정례 연석회의를 열었다. 송아영 세종시당 직무대행과 이창수 충남도당 위원장, 엄태영 충북도당 위원장, 육동일 대전시당 위원장이 함께 하며 머리를 맞댔다.

회의에 앞서 공동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평택~오송 고속철 복복선화 노선(45.7km)에 천안아산역이 배제된 데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 신설 구간의 86%가 충남과 세종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지역민이 이용할 수 없는 철도 서비스라는데 문제인식을 함께 했다.

이어 각 지역별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NFC의 천안시 유치 ▲대전 서구 평촌 산업단지 LNG 발전소 졸속 건립 반대 ▲공주·세종보 해체 철거 저지 투쟁을 공동 전개하기로 했다.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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