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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이상 높아지는 오늘, 기운 소진 막아주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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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이상 높아지는 오늘, 기운 소진 막아주는 음악
  • 이경도
  • 승인 2019.03.26 06:3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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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도의 음악으로 푸는 명리] 2019년 3월 26일
이경도 음악명리학자 | 기타리스트

정신적 흐름은 안정적이며 현실적인 면은 큰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만족할 만한 모습이다. 꿈과 이상이 높아지는 날이다.

#.쥐띠

자신의 노력이 차후에 결과를 좋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

혼자의 힘으로는 일의 결과가 크지 않으니 주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나보다 높은 사람이나 가족의 도움이 있다면 크게 오를 수도 있는 모습이다.

때를 기다리면 나에게 유리한 날이 곧 오니 성실함을 무기로 오늘을 보내야 한다. 채소를 먹으면 좋고 청바지를 입으면 유용성이 높아진다.

에릭 클랩튼이 부른 ‘All of me’는 나의 행동성을 조율하고 유용성을 높여주는 곡이다.

☞에릭 클랩튼 ‘All of me’ 감상하기

#.소띠

정신적으로 불안감이 들 수 있다.

현실적으로는 다소 치임은 있지만 결국에는 다 해결되고 긍정적인 방향에서 마무리되니 심지를 굳건히 해야 한다.

내가 큰 세력에 합류되어 움직이는 모습인데 나의 입지는 높아지지만, 실리성은 다소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당분간은 세력의 배경 속에 있는 것이 유리하다. 녹차를 오전에만 마시는 것이 좋다.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2번 B단조 BWV.1067’는 기운을 소진을 막고 보충해주는 곡이다.

☞바흐 ‘관현악 모음곡 2번 B단조 BWV.1067’ 감상하기

#.범띠

정신적 작용은 긍정적이나 현실적으로 정체가 자주 발생하는 모습이다.

일의 진행 방향이 바뀌거나 뜻하지 않은 변화가 일어나기 쉽다. 투자나 투기적 성향이 강해지는데 생각처럼 이롭지 않으며 묶여서 안 움직이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오전에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낮에는 물을 마시면 좋다.

보케리니의 ‘첼로 협주곡 Bb장조’는 기운을 받쳐주고 활동력을 키워주는 곡이다.

☞보케리니 ‘첼로 협주곡 Bb장조’ 감상하기

#.토끼띠

정신적 흐름이 비현실적 세계에 머물기 쉬운 날이다.

다소 불리한 상황 속에서 입지를 구축하는 모습인데 변화가 다단하게 발생한다. 나의 힘으로 여건을 바꿀 수 있는 상황이 아니므로 여러 변화에 적응하며 지내야 한다.

검은 색상의 신발은 적응력을 향상해주며 입지를 굳건히 하는 효과가 있다.

드리고의 ‘세레나데’는 나아갈 길이 선명히 보이도록 돕는 곡이다.

☞드리고 ‘세레나데’ 감상하기

#.용띠

나의 세력이 강해지고 진취성도 높아진다.

내가 가진 재능과 힘을 이용해 다른 곳을 개척해나가는 모습이다. 위에서 당겨주는 세력을 통해 결국은 입지의 확장에 성공하게 된다.

역동성으로 인한 강한 피로감이 발생할 수 있다. 중간자적 입장에서 양쪽을 조율하는 일이 능해진다. 나물 반찬을 주로 먹으면 안정에 도움이 된다.

영국 민요 ‘푸른 옷소매’는 기운의 조력으로 피로감을 덜어주는 효과의 곡이다.
*(현악이나 피아노 버전으로 부탁드립니다)

☞영국 민요 ‘푸른 옷소매’ 감상하기

#.뱀띠

명예가 오르는 날이다.

일의 성격에 큰 변화는 없으나 사람이 다소 피곤하게 굴 수 있는 모습이다. 일적인 면에서 높은 활동성으로 열심히 뛰는데 인간관계에서 마음이 메마르기 쉽다.

서로의 입장이 다름으로 인한 관념의 차이인데 잘 이끌면 나의 명예를 높여주는 역할도 한다. 흰색 계열의 옷을 입으면 긍정적 효과가 있다.

영화 닥터 지바고의 OST ‘Somewhere my love’는 동질적 기운이 강해 주목성을 높여주는 곡이다.

☞영화 닥터 지바고 ‘Somewhere my love’

#.말띠

안주하고 정착하려는 심리가 강해지는 날이다.

역량이 좋아지지만, 자신의 손발을 자신이 묶는 모습이다. 행동 범위는 제한적이지만 그 안에서 소소한 변화들이 일어난다.

자격요건을 내세워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전하려는 행동성이다. 흰색 계열의 옷이 좋은 날이다.

헨델의 ‘수상음악 중 알라 혼파이프’는 결과를 빠르게 앞당겨 명예도 높여주는 효과의 곡이다.

☞헨델 ‘수상음악 중 알라 혼파이프’

#.양띠

주도적인 입장에서 일을 꾸려나가는 날이다.

일의 정체가 자꾸 일어나게 되는데 그 원인이 자신에게서 나오는 모습이다. 자신이 문제의 발단을 만들기 쉬운데 이로 인해 주변의 원성을 살 수도 있다.

물을 자주 마시고 검은 계열의 옷을 입으면 감정을 순화시키고 정체를 풀어준다.

오세복 작사, 작곡의 ‘긴 머리 소녀’는 순환에 도움이 되는 기운의 곡이다.

☞오세복 작사・작곡 ‘긴 머리 소녀’ 감상하기

#.원숭이띠

나의 뜻을 펼치기 위해 색다른 방향을 모색하는 날이다.

평소와 다른 장소에서 낯선 사람과의 교류가 이루어지는 모습이다. 적응해야 할 일이 발생해 처음엔 다소 피곤할 수 있다.

시간이 걸리지만, 나의 활동은 유용한 작용이 되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진다. 푸른 계열의 옷은 결과를 더욱 빛나게 돕는 작용을 한다.

하이든의 ‘교향곡 97번 C장조’는 동질적 기운이 매우 강해 지치지 않도록 돕는 곡이다.

☞하이든 ‘교향곡 97번 C장조’ 감상하기

#.닭띠

명예가 오르고 남들이 우러러보는 형상이다.

내가 가진 자격요건을 이용해 적당히 잘 활용한다. 아랫사람의 도움에 의지하려는 성향이 강해지는데 너무 기대지 않는 것이 좋다. 직접 일에 참여해야 더욱 빛을 볼 수 있는 구도이다.

어두운 곳에 오래 있지 말고 머무는 곳에 작은 등을 하나 더 켜두면 나의 입지가 더욱 확장된다.

바흐의 ‘신포니아 10번 BWV.796’은 명예를 높여주고 독립적 의지도 강하게 해주는 곡이다.

☞바흐 ‘신포니아 10번 BWV.796’ 감상하기

#.개띠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하려는 모습이다.

경쟁력이 강해지고 의기도 충천한 데 그로 인해 자신의 상황을 잊은 채 무모한 도전을 하기도 한다. 목소리가 커지는 날이므로 주변에 허풍, 허세가 있다는 인식을 주기 쉬운 날이다.

유리한 점도 많은 날이니 실리성, 현실성에 눈을 돌리면 크게 성장하기도 하는 날이다. 채소 위주의 식사는 일을 순조롭게 돕는다.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4번 C단조 K.491’는 기운의 적당한 제어를 통해 과함은 가라앉히고 유용성은 높여주는 곡이다.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4번 C단조 K.491’ 감상하기

#.돼지띠

현실과 정신이 부합되고 효율성이 높아진다.

현실적 안정이 마련되며 상황이 유리한 방향으로 설정된다. 주변으로부터 인기가 많아져 나를 찾는 사람도 늘어나는 모습이다.

나의 행동성이 빛을 발하기 좋은 날이다. 계획했던 일을 실행하거나 진행하던 일에 변화를 가하면 좋은 결과를 맺는다. 푸른색의 채소나 과일이 좋으며 육류는 닭고기가 낫다.

Chris de burgh의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는 명예와 실리성을 모두 높여주는 효과의 곡이다.

☞크리스 디 버그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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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2019-03-26 12:07:23
심지를 굳건히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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