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한국영상대, 인재육성·치안협력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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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한국영상대, 인재육성·치안협력 업무협약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03.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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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찰 인재 대상 멘토링 제공, 드론·첨단 영상 학생 인력 지원
세종경찰서와 한국영상대학교가 25일 경·학 공동체 치안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유재원 총장, 김정환 경찰서장. (사진=세종경찰서)

세종경찰서(서장 김정환)와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경·학 공동체 치안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정환 서장과 유재원 총장, 학교 관계자, 경찰행정학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치안역량 강화를 위한 경·학 공동체 구성, 상호간 업무 지원 및 협조체제 유지, 적극적 교류 협력 등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한 경·학 치안공동체 운영 ▲드론 및 첨단영상 분야의 인력·장비 지원 및 인재육성 ▲범죄예방 홍보물 공동제작 ▲경학 멘토링 및 실습학점 인증제 추진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영상대 경찰행정학과 신입생과 신임 경찰관들을 멘토·멘티로 결연, 예비 경찰관의 자기개발을 유도하는 새내기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경험과 실력을 가진 현직 경찰관이 실질적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 미래 경찰 자원인 학생들에게 진로 조언과 경찰 업무에 대한 지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유재원 총장은 “한국영상대학교의 우수한 기술과 인적 자원을 치안시책에 접목해 세종시 안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을 위한 창의적인 교육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김정환 서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명문 한국영상대의 높은 기술과 우수자원을 치안 시책에 반영하겠다”며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세종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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