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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연말 개통 ‘한걸음 더’세종~청주공항간 통행시간·거리 단축 기대… 행복청, 전담팀 구성 지원
오송~청주공항간 연결도로 위치도. 이 도로가 올해 말 개통되면, 행복도시~청주공항간 이동시간도 상당히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공=행복청)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충북 오송과 청주공항간 연결도로가 올해 말 개통에 한걸음 더 다가선다. 

행복도시건설청은 25일 관계기관 합동 전담팀(TF) 운영안을 발표했다. 차질없는 완공을 위한 조치로, 전담팀에는 행복청 광역도로과장과 충북도, 흥덕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향후 분기별 정기 또는 수시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통행시간(10분)과 이동거리(3km) 단축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외형상 충북 내부 연결도로로 비춰지나, 실상은 행복도시와 청주공항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청주시 오송읍 오송리~옥산면 신촌리까지 연장 4.7km 구간의 4차로 신설 사업으로 건설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다시 행복도시~오송역 연결도로와 논스톱으로 이어진다. 지방도 508호선 신촌교차로 부근이다.

현재 청주공항까지 도로는 7.7km 구간에 걸쳐 왕복 2차로로 연결돼 있고, 신호 교차로가 많아 불편함이 크다.

행복청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 말까지 총사업비 1420억원을 투입하며, 사업 준공과 함께 충북도에 시설물을 이관하게 된다.

홍순민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를 통해 행복도시와 중부권 거점인 청주국제공항간 이동이 빨라질 것”이라며 “인적, 물적 교류도 활성화되면서, 충청권 상생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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