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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합운동장’, 아트센터·수목원 전철 밟나?[시사토크 견제구] <8> 2025년까지 8년 연기에 부분 완공… 아트센터(7년), 수목원(4년) 지연 되풀이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티브로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

제8편에선 세종시민들이 누려야할 핵심 체육 인프라로 통하는 ‘종합운동장’을 주제로 다뤄봤습니다. 세종시 체육시설 인프라 현황 분석을 토대로, 미래 체육 거점이 될 ‘종합운동장’의 바람직한 미래를 그렸습니다.

세종시 대평동 종합운동장 부지 전경. 당초 계획대로라면 2017년 완공됐어야할 시설이 2025년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시설만 덩그러니 놓일 상황에 처해있다.

현재 종합운동장은 아트센터가 2014년에서 2021년, 국립세종수목원이 2017년에서 2021년, 국립박물관단지가 2020년~2023년 이후로 연기된 양상과 유사한 흐름에 놓여 있다. 2017년 완공됐어야할 시설물이 2025년 1단계 완공으로 대폭 지연됐다.

2025년 주경기장(2만5000석)과 보조경기장만 덩그러니 놓일 수 있는 형국이다. 2023년 특화 체육시설인 국가대표축구종합센터(NFC) 유치 실패가 더욱 뼈아프게 다가온다.

더욱이 시민들은 과거형 종합운동장이 아닌 미래형 스포츠컴플렉스 기능을 원한다. 서울 고척돔구장이나 대구 포레스트 아레나, 실내 육상경기장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시설을 말한다.

8편 게스트로는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이 출연, ‘지역 체육 인프라’ 방향과 종합운동장 정상화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고정 패널인 김후순 티브로드 세종방송 기자, 이희택 세종포스트 기자 및 이승동 충청투데이 기자가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시사토크 견제구’.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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