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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기향교에서 체험하는 융합형 전통예술오는 12월까지 4개 테마 프로그램 운영, 문화재청 공모 사업 선정
세종시 연기향교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 모습. (사진=세종시)

세종시가 내달부터 연기향교에서 문화재 활용사업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 ‘전통에서 미래를 열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재청 주관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따라 추진됐다.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학생, 성인 대상으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향교의 사계 ▲향교문화대학 ▲세종에서 유학하다 ▲전통의례 등 4개 분야다. 향교 고유 기능을 포함해 현대 문화를 융합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

‘향교의 사계’는 화전놀이(봄), 향교음악여행(여름), 향교마실(가을), 전통문화 인문학 콘서트(겨울) 등 계절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향교문화대학’은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천자문, 서예, 전통차 다도교실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 선비교실도 마련됐다.

‘세종에서 유학하다’는 세종시 문화유적을 찾아가는 역사탐방 코너다. ‘전통의례’는 전통 성년의례 행사를 재현하는 행사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1일까지 연기향교(044-863-4219)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연기향교 전통문화교육 프로그램은 지난해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이라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유익한 강좌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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