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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세먼지대책 12개 과제+α 추진14일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대책위 1차 회의 개최…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등 강화
14일 세종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대책위원회'에서 한 미대위 위원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세종시는 14일 시청 집현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대책위원회(이하 미대위)’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해 미대위 위원 22명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미대위가 건의한 3대 분야 12건의 세부 과제의 추진 성과와 올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미대위가 건의한 3대 분야 12개 세부 과제는 ▲어린이 활동공간 저감 및 대응 대책 6건 ▲민감계층 보호 대책 3건 ▲교통 분야 저감 대책 3건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대위는 올해 들어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이 잇따르면서 미세먼지 저감 운동의 상시 추진을 통해 어린이, 어르신 등 미세먼지 민감계층 건강보호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보급 ▲어린이·어르신 등 민감계층에 대한 마스크 보급 ▲어르신 시설 공기정화기 보급 및 미세먼지 교육 등이 신규 과제로 추진된다.

이밖에 ▲어린이집 교사 미세먼지 교육 홍보 ▲공공 실내놀이터 사업 추진 ▲미세먼지 학부모 모니터링단 상시 운영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등이 강화 추진된다.

이춘희 시장은 “지난해 8월 시민과 함께하는 미대위가 출범 이후 제시한 저감 대책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대책위원회 2018년 운영 성과 및 2019년 추진계획. 세종시 제공(신; 신규과제, 강; 기존 대책 강화 추진)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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