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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민첩한 오늘, 내적 스트레스 감소시키는 음악[이경도의 음악으로 푸는 명리] 2019년 3월 15일
이경도 음악명리학자 | 기타리스트

포부가 커지고 이상을 이루기 위해 행동의 민첩함이 만들어지는 날이다. 밖으로 보이는 격식을 중요시하고 내적인 스트레스는 감내하는 형상이다.

#.쥐띠

주변과 어울려 같이 일을 도모하는데 다소 치임은 있지만 일의 결과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다.

이동과 변화가 있지만 감당해내면 주변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는다. 윗사람과 같이 진행하는 일에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찾아오니 잘 해내면 이득이 된다.

혼자 하려다 보면 역부족에 처하기 쉬우니 동료와 소통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세르게이 그리스척(Sergey Grischuk)의 ‘Rain’은 기운을 보조해주어 힘의 소진을 막아주는 곡이다.

☞세르게이 그리스척 ‘Rain’ 감상하기

#.소띠

상황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놔두는 것이 좋다.

간섭하고 손을 댈수록 일이 망쳐질 수 있으니 가미하지 말고 자기 일만 충실히 해내면 문제가 없다. 현실적 입지가 불안하여 여기저기 눈 돌릴 일이 많은데 일을 축소하여 작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먼 곳과의 소통이 좋고 젊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기운을 보충 받는다.

김안서 작사, 김성태 작곡의 ‘동심초’는 기운을 받쳐주고 소통이 원활하도록 돕는 곡이다.

☞김안서 작사・김성태 작곡 ‘동심초’ 감상하기

#.범띠

일에 정체가 자주 일어나 신경이 예민해질 수 있다.

중간에 전환되는 일들이 자꾸 일어나 예상했던 방향과 다른 것으로 변질하기 쉽다. 자격요건을 갖추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지만, 상황에 적응하는 데 있어 마음이 편치 않으므로 갈등을 겪을 수 있다.

팀의 리더가 되어 다른 사람을 이끌고 가는 구도가 만들어지는데 그로 인한 의외의 지출이 발생하기도 한다.

브루흐의 ‘스코틀랜드 환상곡 Eb장조 Op.46’는 소통의 기운으로 활동력을 높여주는 곡이다.

☞브루흐 ‘스코틀랜드 환상곡 Eb장조 Op.46’

#.토끼띠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 주변과 소통하고 같이 일을 도모하면 좋을 날이다.

아이디어와 기획성이 좋아지므로 참신한 발상을 통해 일의 능률을 올릴 수 있다. 독단적인 일 처리는 실수하기 쉽고 일의 진척도 느리니 동료나 지인과 함께하면 일에 탄력을 받는다.

역동성이 커지고 이상도 높아지므로 먼저 나아가려는 의지가 생기는데 주변과 템포를 맞추어 가는 것이 좋다.

바흐의 ‘Arioso from Cantata BWV.156’는 완급을 조절해주고 소통의 기운으로 조력하는 곡이다.

☞바흐 ‘Arioso from Cantata BWV.156’ 감상하기

#.용띠

색다른 아이디어와 기술성이 만들어지는데 오늘은 실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

좋겠다고 손을 댄 일이 손상되거나 변질하기 쉬우므로 예전의 방식을 고수하는 것이 실수를 줄인다. 자신의 목소리가 커질 수 있는데 자칫 주변으로부터 질책을 받을 수 있으니 삼가는 것이 이롭다.

부부나 연인은 관계가 소원해질 수 있으니 대화를 많이 하고 한발 양보하면 오히려 더 돈독해진다.

하이든의 ‘교향곡 45번 고별 F#단조’는 조력과 유통으로 기운을 돕는 곡이다.

☞하이든 ‘교향곡 45번 고별 F#단조’ 감상하기

#.뱀띠

나의 역량을 드러내기 좋은 날이다.

내가 행한 것보다 더 많은 결과가 만들어지므로 욕심을 갖고 열심히 뛰면 좋다. 일적인 환경은 바쁘지만, 마음은 가벼운 날이다. 하고자 하면 일이 한 없이 많은 날이다.

일의 양은 미리 선을 그어놓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체력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일의 성격은 특별히 창작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정해진 것을 규칙에 맞게 해나가면 되는 것이다. 굽이 높지 않고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브래드 멜다우(Brad Mehldau)의 ‘Samba e Amor & Jam-Transcription’은 기운의 순환을 도와 일의 진행을 부드럽게 해주는 곡이다.

☞브래드 멜다우 ‘Samba e Amor & Jam-Transcription’ 감상하기

#.말띠

일의 결과가 크지 않지만 만족할만한 날이다.

주도적인 입장에서 나아가는 형태이며 주변을 통솔하고 책임질 일도 발생하는 모습이다. 상황을 정리하는데 매우 조심스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일이 망쳐질까 두려운 마음이 앞서기 때문이다.

주도하고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예상외의 추가적인 지출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금전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차이코프스키의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 A단조 Op.50’는 기운을 북돋아 힘의 소진을 막는 곡이다.

☞차이코프스키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 A단조 Op.50’ 감상하기

#.양띠

일적인 면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소소한 변화만 발생하는 모습이다.

주체성이 강해지고 강한 활동성이 만들어지는데 이를 잘 제어할 필요가 있다. 지나친 간섭은 일의 성사를 늦추거나 막을 수 있다. 동료나 선후배와의 관계 속에서 필요할 때 큰 도움을 받는 형상이니 독단성을 자제함이 좋다.

후회할 일이 만들어지기 쉬운 기운의 상이다. 우쭐하지 말고 겸손을 유지함이 중요한 날이다.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2번 중 미뉴엣’은 기운의 유통을 통해 순환을 원활케 도와주는 곡이다.

☞비제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2번 중 미뉴엣’ 감상하기

#.원숭이띠

강한 경쟁의 구도가 만들어지는데 혼자의 능력으로는 부침이 심하니 선배나 연장자의 도움을 받아야 수월해진다.

주변과 같이 일을 도모하면 불리해 보이는 구도에도 좋은 결과를 낸다. 명예는 변화가 없으나 실리적 이득은 있는 날이니 겸손을 무기로 쓰면 좋은 반응을 얻는다.

조바심을 억제하고 일의 수순을 잘 따르면 좋다. 편법을 쓰거나 지름길의 선택은 오히려 경쟁성만 떨어뜨리므로 정법을 따르는 것이 좋다. 붉은 옷이 좋으며 매운 음식은 큰 활력을 준다.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A단조 Op.28’는 활력과 안정을 주는 기운의 곡이다

☞생상스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A단조 Op.28’

#.닭띠

나의 명예가 높아지는 날이다. 내가 하는 일이 전보다 수월하게 풀리는 모습인데 열심히 한 만큼 보상이 이루어진다.

낯선 환경에 적응이 필요한 모습이며 순차적으로 진행하면 긍정의 기운이 강해 유리한 위치에 올라설 수 있다. 처음엔 자기 뜻과 상이한 흐름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편해지게 된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개성을 살리면 좋다. 참신한 아이디어가 기대되는 날이니 남다른 모습을 보일 기회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니니로소의 ‘밤하늘의 트럼펫’은 조력의 기운이 강한 곡으로 심신을 안정시키고 집중력을 돕는다.

☞니니로소의 ‘밤하늘의 트럼펫’ 감상하기

#.개띠

정신적 구도가 강해지는 날이다.

철학적 사고가 깊어지는 날이므로 조용히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도 좋다. 상황의 인지가 빨라지고 효율적인 일 처리를 위한 행동성도 좋아진다. 남다른 독특한 발상이 잘 이루어지므로 개성 있는 자신을 만드는 데 이용해도 좋다.

적극성을 가지고 남을 리드하는 모습이다. 언변이 좋아지므로 재치 있게 주변을 대하면 인기도 오르고 따르는 이도 늘어난다.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는 기운을 조율해주고 긍정성을 확대시켜주는 곡이다.

☞라벨 ‘밤의 가스파르’ 감상하기

#.돼지띠

자신의 세력이 강해지는 날이다.

하지만 나의 힘만 믿고 강하게 휘두르면 주변에 많은 적이 생기고 곤란에 빠질 수 있다. 모든 문제의 발단은 외부에서 오지 않고 자신이 만들어내므로 과한 행동성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변화와 이동이 잦은 날이다. 먼 거리를 오갈 때는 중간에 자주 쉬어 다리의 혈액순환을 원활케 하는 것이 좋다. 급하게 서두르려는 성향이 발생하므로 속도를 조절해서 타인과 같이 움직일 수 있게 해야 한다.

알베니즈의 ‘탱고’는 순환을 돕고 피로도 막아주는 효과의 곡이다.

☞알베니즈 ‘탱고’ 감상하기

이경도  lkdlkd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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