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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모색하는 형상, 오늘 들으면 좋은 음악[이경도의 음악으로 푸는 명리] 2019년 3월 11일
이경도 음악명리학자 | 기타리스트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이리저리 모색하는 형상이다. 자신의 꾀에 자신이 넘어갈 수 있으니 때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지내야 한다. 편법을 쓰면 주체성이 흔들릴 수 있다.

#.쥐띠

작은 일은 잘 이루어지지만, 큰일에는 걸림돌이 많고 역부족이다.

주변 경쟁자의 힘이 나보다 강하고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는데 그로 인해 나의 빛이 자꾸 가려지는 모습이다. 짜증이 나거나 회의적인 느낌이 강하게 들 수 있는 날이다.

하지만 욕심을 누르고 주변을 도우면 적이 아군으로 변하기도 하는 기운이니 인심을 얻는 날로 생각하고 배려하면 좋은 날이다.

하이든의 ‘현악 4중주 62번 황제 2악장’은 쥐띠의 기운을 밖으로 발산시켜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곡이다.

☞하이든 ‘현악 4중주 62번 황제 2악장’ 감상하기

#.소띠

일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으며 분주함이 만들어지는 날이다.

일의 효율성을 위해 누군가와 손을 잡는 모습인데 단체나 조직의 배경을 바탕으로 둔다. 혼자 열심을 다 하는 일보다 무리 속에서 분주하게 뛰는 것이 나은 날이다.

다리나 발목을 특히 조심하는 것이 좋으니 굽이 낮은 신발을 신는 것이 이롭다.

마그나 카르타(Magna Carta)의 ‘Seasons’는 기운을 도우면서 순환을 통해 주변과의 관계를 돕는 곡이다.

☞마그나 카르타 ‘Seasons’ 감상하기

#.범띠

마음은 급하나 일은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아 답답한 심정의 하루이다.

생각과 현실의 속도가 다르니 조바심이 더해질 수 있다.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상황을 기다려가며 진행해야 한다.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면 조급증을 늦춰주고 검은 옷을 입으면 일의 순환을 원활하게 돕는 기운이다.

모차르트의 '바순 협주곡 Bb장조 K.191'는 기운을 조력하면서도 순환을 유도해주는 곡이다.

☞모차르트 '바순 협주곡 Bb장조 K.191' 감상하기

#.토끼띠

해오던 일이 다소 정체되거나 방향이 틀어질 수 있는 날이다.

나아가려는 의지가 강해져 서두르기가 쉬운데 실수의 소지가 많은 날이므로 주변을 잘 살피며 가야 한다. 생각과는 다른 그림이 그려지지만 혼자 바꿀 수 있는 영역이 아니므로 같이 발을 맞추는 것이 이롭다.

국물이 있는 음식이 좋고 녹차를 마시면 생기를 더해주어 좋다.

이은상 작사, 현제명 작곡의 ‘그집앞’은 급해진 기운의 흐름을 유통시켜 서두름을 완화해주는 곡이다.

☞이은상 작사・현제명 작곡 ‘그집앞’ 감상하기

#.용띠

경쟁의 구도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날이다.

여러 변화가 일어나지만, 정신적으로 심란하지는 않다. 아랫사람이 보조해주고 윗사람에게는 인정받기 좋은 구도이다. 하지만 독단적인 일 처리는 발전이 없으므로 주변과 같이 발을 맞춰야 결과가 만들어진다.

푸른 계열의 옷을 입고 야채를 먹으면 더욱 좋은 순환이 이루어진다.

데이브 브루벡(Dave Brubeck)의 ‘Take Five’는 기운을 순환을 도와 결과를 앞당겨주는 곡이다.

☞데이브 브루벡 ‘Take Five’ 감상하기

#.뱀띠

의외의 곳에 가거나 타의적인 일이 만들어지는 형상이다.

새로운 일은 결국 내가 가려는 길의 목표점과 부합되는 성격이므로 변화를 받아들이면 된다. 조용히 일해 나가도 주변 사람들보다 더 인정받게 되므로 조용히 자신 앞에 주어진 일을 해나가면 좋다.

좋은 일들의 씨앗이 만들어지는 모습이며 기술성이 필요한 분야에 머무는 사람에게는 더욱 긍정적인 날이다.

영화 금지된 장난의 ‘로망스’는 뱀띠에게 동질적 기운을 불어넣어 더욱 빛나게 만드는 곡이다.

☞영화 금지된 장난의 ‘로망스’ 감상하기

#.말띠

기상은 높아지는데 심신이 지나치게 건조해질 수 있다.

불필요한 생각과 동작이 많아질 수 있으니 자중하려 노력해야 한다. 전에 하던 일들이 다소 버거운 느낌이 들 수 있으며 피로감도 빨리 온다.

가진 것이 밖으로 분산되는 기운이 강해지므로 지출을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 물을 자주 마시고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보로딘의 ‘교향곡 2번 B단조’는 건조함을 막는 기운이 강하고 피로감도 덜어주는 곡이다.

☞보로딘 ‘교향곡 2번 B단조’ 감상하기

#.양띠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신경질적이기 쉬운 날이다.

남의 시선이 더욱 신경 쓰이고 주변을 민감하게 생각하는 형상이다. 주변과 같이 호흡을 맞추기보다는 자신의 부분을 혼자 일 처리 하는 것이 나은 날이다.

주변과 어울려도 무미건조하므로 잦은 소통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것이 좋다. 실리적인 아이디어를 내기에는 좋은 날이니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권한다.

바흐의 ‘칸타타 6번 BWV.6’은 양띠의 기운을 보호하고 활기를 내도록 도와주는 곡이다.

☞바흐 ‘칸타타 6번 BWV.6’ 감상하기

#.원숭이띠

긍정적인 구도이다. 더 나은 발전의 모습이 만들어지고 인기도 올라간다.

오늘 바쁘고 힘들 게 일한 것은 모두 좋은 결과로 나타나니 불확실해도 그다지 염려할 필요는 없다. 버거운 일에는 연장자에게 도움이나 조언을 구하면 쉽게 해결된다.

일의 다음 단계에서는 주도적인 입장이 되어 나가게 되므로 반드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두는 것이 좋다.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Op.26’는 기운의 순환을 이뤄 긍정적인 결과를 돕는 곡이다.

☞슈베르트 ‘로자문데 Op.26’ 감상하기

#.닭띠

오늘은 지름길을 찾지 않는 것이 좋다.

효율성만 따지다 보면 매정한 사람으로 인식되거나 좋던 이미지가 깎이기도 쉽다. 단시간에 결과를 보는 일보다 오랫동안 축적시키는 일의 형태가 좋다.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 시간을 가지고 차곡차곡 쌓는 일을 하나 가지는 것도 좋다.

피해망상적인 생각에 빠질 수도 있는데 모두 편법적인 생각에서 만들어지므로 정공법으로 가면 해소된다.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54’는 동질적 기운이 강해 주체성을 강하게 하고 나아갈 방향 설정을 도와주는 곡이다.

☞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54’ 감상하기

#.개띠

모든 문제의 발단은 자신에게서 만들어지기 쉬우니 자중하는 것이 첫 번째이다.

일을 크게 벌이면 수습도 어렵고 결과도 좋지 않다. 평소에 잘 대해주면 아랫사람에게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관계를 잘 유지함이 좋다.

보상심리가 강해지는 만큼 정신적으로 피곤해질 수 있는데 느긋하게 마음을 먹고 기다려야 한다. 

발트토이펠의 ‘스케이터즈 왈츠’는 조력 작용과 순환의 기운이 만들어져 좋은 음악이다.

☞발트토이펠 ‘스케이터즈 왈츠’ 감상하기

#.돼지띠

일에 몰두하기 좋은 날이다.

생각하는 것과 주어진 환경이 비슷해지니 기복이 크지 않고 안정적이다. 좋은 일은 내가 머무른 자리보다 움직인 곳에서 더 잘 이루어지는 형상이다.

내가 남을 시샘하거나 남이 나를 그렇게 볼 수 있는데 좋은 결과를 원한다면 자신의 것에만 열중해야 한다. 오늘의 성과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씨앗이 되므로 비교하지 말고 하루를 보내면 길하다.

슈미트 렌달(Schmitt Randall)이 팬플륫으로 부른 ‘마음 가까이(Près du coeur)’는 기운의 순환을 도와 내일의 성과를 더욱 크게 도와주는 곡이다.

☞슈미트 렌달 ‘마음 가까이’ 감상하기

이경도  lkdlkd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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