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상가 공실·임대료 ‘허와 실’, 해법은 없나
상태바
세종시 상가 공실·임대료 ‘허와 실’, 해법은 없나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02.11 1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토크 견제구] <5> 공실률 전국 1위, 임대료 2위 현주소… 정주여건 안정 위협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티브로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

제5편에선 세종시 출범 직후부터 불안한 조짐을 보인 ‘상가 공실’ 문제를 다뤄봤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상업용지 및 단지 내 상가 최고가 낙찰제 매각. 바로 이 제도가 심각한 공실의 근본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인식이 큽니다. 그 기준치가 민간 상가 분양가와 임대료 상승의 마중물 역할을 했고, 시민들은 높은 물가에 울상을 짓고 개·폐업은 늘어나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초까지 상가 소유주와 임차인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일도 나타났고, 내놔도 매각이나 임대조차 어려운 유령 상가도 등장하고 있지요. 그 결과 상가 공실률은 한국 감정원 분석 결과 전국 1위 수준이고, 임대료는 서울 다음으로 2위에 올라 있습니다.

정부도 이 같은 문제를 인식, 지난해 하반기부터 행복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해 ‘상가 전수조사 및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부 차원의 관심이 실효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5편 게스트로는 허송 세종시 소나무부동산 대표가 나서, 상가 공실의 허와 실에 대한 현실감있는 얘기를 들려줬습니다. 견제구 고정 패널로는 김후순 티브로드 세종방송 기자(사회), 이희택 세종포스트 기자 및 이승동 충청투데이 기자가 출연하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