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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TM 휀더, 순정품보다 가격 65% 낮은 인증품 출시인증제 도입 후 4년여 만에 국산차 첫 인증품 출시… 보험상품도 나와
싼타페TM 전방 좌측 휀더와 우측 휀더. 국토부 제공

국산차 최초 인증 대체부품(이하 인증품)이 14일 출시된다.

자동차 정비시장에서 국산차도 인증품 사용이 가능해진 것인데, 1호 인증품은 산타페TM 휀더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5년 1월 인증제도 도입 이후 국산차 인증품의 시장 출시는 4년여 만이다. 그동안은 수입차에 한정해서만 인증품이 출시돼왔다.

인증제는 인증기관인 한국자동차부품협회의 심사를 거쳐 성능이나 품질이 순정부품(OEM)과 거의 유사함을 보증하는 제도다.

국산차 최초 인증품인 현대 싼타페TM 모델의 전방 좌・우 휀더는 창원금속공업(주)가 생산한다.

가격은 OEM부품의 약 65%에서 형성될 것으로 한국자동차부품협회는 추정했다. 현재 BMW, BENZ 등 수입차 인증품 가격도 OEM부품의 약 65% 수준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소비자가 인증품을 선택해 수리하면 OEM부품 가격의 25%를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도 출시된 바 있다.

이희원 기자  gomdoll0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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