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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과 함께하는 세종시 3.1운동 100주년 기념공연세종시문화재단, 15일 세종문예회관서 3월 기획공연 ‘이 땅에도 또다시 봄이 온다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공연으로 소리꾼 장사익과 함께하는 ‘이 땅에도 또다시 봄이 온다네’가 열린다.

3월 15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다. 세종시문화재단은 3월 기획공연을 이같이 확정하고 28일부터 티켓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연은 100분간 진행되며, 1부에서는 지휘자 방성호가 이끄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전통 고유의 가락에 현대적 선율을 더한 ‘고향의 봄’ ‘봄의 소리’를 들려준다.

2부에서는 한국적인 정서를 잘 표현하는 소리판 위의 음유시인 장사익과 함께 ‘찔레꽃’ ‘봄날은 간다’ ‘아리랑’ 등 우리 고유의 정서와 혼이 담긴 무대를 만나게 된다. 소프라노 임청화와 테너 하만택은 ‘서시’ ‘장사의 가슴속’을 재해석해 들려준다.

이날 공연에는 세종시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을 초청한다.

이번 연주회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전석 1만원이다. 28일부터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재단 누리집(www.sjcf.or.kr)을 참조하거나 전화(☎044-850-0541)로 문의하면 된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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