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금남면 ‘라센느 상가’ 공사, 4년 만에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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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남면 ‘라센느 상가’ 공사, 4년 만에 정상화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9.01.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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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공사 재개, 2020년 2월 완공… 지역 최대 유아·청소년 전용 수영장 등 갖춘 상업시설 기대
2020년 2월 본 모습을 드러낼 금남면 용포리 라센트 상가 조감도. (제공=스마트밸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금남면 ‘라센느 상가’ 공사가 이달 말부터 재개될 전망이다.

지난 2015년 이후 4년 가까이 내부 문제로 지연된 끝에 올 들어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라센느 상가 공사는 이달 말 본격 시작될 예정이다. 대평동(3-1생활권)에 연접한 금남면 용포리 세종성바오로성당 옆에 둥지를 튼다.  

지난 달 21일 건축주 변경 신고 절차 완료 등 제반 행정 절차를 끝마쳤다. 건축주는 개인(김선웅)에서 법인 스마트밸류(대표 김선웅)로 변경됐다.

상가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1만2150㎡ 규모다. 그동안 지하 1층과 2층 골조 시공 공사만 진행된 상태로 방치돼 도시미관 및 지역개발에 저해요인으로 부각됐다.

앞으로 한일개발(주)가 건축 제반 공사를 하고, 무궁화신탁이 자금·자산 관리를 맡기로 했다. 공사는 오는 2020년 2월 마무리를 목표로 진행한다.

지하 1층에서 지역 최대 유아·청소년 전용 수영장(9레인)이 들어서는 등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접근성과 주차여건은 또 다른 장점이다.

시 관계자는 “사실상 금남면에선 유일한 방치 건축물이었다. 목표 시점보다 4년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스마트밸류 관계자는 “공사가 늦어진 만큼, 좋은 상가 건축물과 기능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라센느 상가 위치도. 금남면 용포리와 3-1생활권 경계부에 자리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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