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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종시 초등돌봄교실, 27실 늘어난 172실 운영교육부, 신학기 1218실 증실 계획 발표… 돌봄교실 새 단장 등 환경개선 추진도
2018 세종시 방과후 돌봄서비스 지도. 올해 세종시 초등돌봄교실은 작년보다 27실 늘어난 172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방과후학교 누리집)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올해 세종시 초등학교 돌봄교실이 작년보다 27실 더 운영된다.

7일 교육부가 발표한 ‘신학기 초등돌봄교실 운영 방안’에 따르면, 세종시 초등돌봄교실은 지난해 47개교 145실에서 올해 27실 늘어난 172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초등돌봄교실 이용 학행 수는 지난해 2945명에서 올해 3490명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초등돌봄 확대를 핵심 국정과제로 지정하고, 초등돌봄교실 확대 및 내실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전국적으로 올해 늘어나는 초등돌봄교실은 1218실이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이 보통교부금을 활용해 기존 겸용 돌봄교실을 전용교실로 전환하고, 노후화된 돌봄교실에 대해서는 새 단장 작업 등 환경개선을 함께 추진토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충・개선하는 돌봄교실은 단순히 학생들이 머무는 공간을 넘어 놀이와 쉼이 어우러져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창의적・감성적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게 교육부의 복안이다.

디자인 설계과정에 학생, 돌봄전담사, 교사 등 공간을 실제 이용하는 수요자를 참여시켜 공간 구성에 대한 의견도 수렴키로 했다.
 
또 교육부 차관을 단장으로 한 ‘신학기 초등돌봄교실 운영 점검・지원단’을 구성, 시・도교육청별 신학기 준비상황을 점검키로 했다.

학교가 돌봄교실 신청자를 모두 수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다함께돌봄센터 등 마을돌봄과 연계할 계획이다. 지역별 돌봄지도는 방과후학교 누리집(www.afterschool.go.kr)을 참고하면 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돌봄 공백 발생을 최소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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