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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 ‘공동 훈련센터’, 고려대 세종캠퍼스 선정600명 대상, 13개 교육과정 운영… 대전센터 왕복 불편 해소, 지역 우수인재 양성 기대
고려대 세종캠퍼스 전경.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고려대 세종캠퍼스가 세종시 첫 공동 훈련센터로 선정·운영된다.

6일 시에 따르면 대전‧세종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신규 선정을 끝마쳤고, 고려대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센터 운영에 돌입한다. 센터는 지역·산업 맞춤형 직업능력개발 기능을 수행한다. 시와 고려대간 공동 TF팀 구성 등 내실있는 준비 과정이 이 같은 결실로 이어졌다. 

고려대 공동 훈련센터는 교육대상자 600명을 대상으로 취업예정자 양성교육 2개 과정과 재직자 향상과정 11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근 대전으로 나가 훈련을 위탁해야했던 지역 기업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정은 ▲자율주행차 SW 토털 솔루션 실무과정 ▲AI기반 사이버해킹 대응기술 전문과정 ▲IoT 응용실무과정 ▲DB 엔지니어링 실무과정 ▲딥러닝 응용 실무과정 등으로 개설된다. 스마트시티 시범 도시이자 자율주행 대중교통 연구개발 도시인 세종시 특성을 고려한 구성이다.

또 전략‧특화 사업인 자동차 부품과 디스플레이, 바이오, 화장품 산업 등 관련 분야 교육과정도 마련했다.

이현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공동 훈련센터 선정으로 우리 시 산업구조에 맞는 우수 인재 양성 기반이 구축될 것”이라며 “앞으로 세종 인적자원개발위원회도 설립, 지역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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