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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속속 착공되는 세종시 ‘대규모 사업’은?복컴, 공원, 운동장, 시립도서관, 공공복합시설단지, 미디어센터 등 윤곽… 늦어도 2022년 완공
오는 5월 문을 여는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조감도. 이곳에는 전국 지자체 설치 사무소들이 자리잡을 전망이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가 늦어도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규모 사업들이 올해 속속 착공된다.

3일 세종시에 따르면, 2022년 완공 목표 사업으로는 옛 조치원청사에 들어설 세종테크노파크가 눈에 띈다. 472억원을 투입,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융·복합 기술산업 육성 등 혁신성장 거점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착공은 내년부터다.

2021년에는 조치원 청춘공원이 올 하반기 착공에 이어 완공 단계에 접어든다. 신흥·침산·봉산리 및 연서면 월하리 일원에 1161억원을 투입, 커뮤니티광장과 스카이데크, 편백나무숲, 정원, 5봉9길 등을 도입한다.

장군면 김종서 장군 역사테마공원 조성안은 같은 해 6월까지 293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오는 7월 착공과 함께 장군 군영체험장과 중앙광장, 가족휴게쉼터 등으로 구성된다. 장군면 금암리 공공시설복합단지(467억원)와 조치원 침산리 도도리파크(188억원, 체험장 및 썰매장, 직업체험 등)도 동일한 시기에 문을 연다.

2020년 12월 개관할 반곡동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조감도.

대규모 사업은 2020년 봇물처럼 쏟아질 전망이다.

어진동 복합커뮤니티니센터 내 시청자 미디어센터(64억원)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다목적 공개홀 및 TV 오픈 스튜디오, 1인 제작실 및 교육실, 미디어체험관 등으로 채워진다. 같은 해 8·9월에는 아름청소년수련관(271억원)과 세종형 공공급식지원센터(4-2생활권 집현리, 213억원)가 오픈 단계에 돌입한다.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409억원)과 반곡동(4-1생활권)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230억원), 조치원 동서 연결도로(413억원), 고운동 세종시립도서관(404억원)은 2020년 11월~12월 사이 시민 편익시설로 거듭난다.

이밖에 올해 완공 건축물로는 ▲어진동 지방자치회관(각 지자체 사무실 기능, 264억원)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수영장, 청소년카페, 지역아동센터 등, 246억원)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강당, 면사무소, 보건지소 등, 127억원) ▲조치원 유휴부지 활용 문화재생사업(문화예술 창작 및 프로그램 체험, 전시공간, 130억원)이 있다.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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