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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이 전 세종문화원장, 아너소사이어티 가입1억 원 기부 약정, 서창산업 최윤묵 대표와 2호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세종시 무형문화재 3호이자 판소리 명인인 임영이 전 세종문화원장이 6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왼쪽부터) 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임영이 전 문화원장, 이춘희 시장. (사진=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임영이 전 세종문화원장이 세종시 제1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6일 오후 조치원역 광장 2019 나눔캠페인 현장 모금 행사에서 임 전 문화원장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 전 문화원장은 향후 5년 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 그는 세종시 무형문화재 3호 판소리 명인이자 세종시 제1호 아너소사이어티인 서창산업 최윤묵 대표의 아내이기도 하다. 부부 아너소사이어티로는 2호다.

임영이 전 문화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편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모습을 보고 가입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공연과 나눔 실천에 앞장 서 살기 좋은 세종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영이 판소리 명인은 대전여고와 전통국악대학을 졸업하고 1984년 한농선 명창에게서 흥보가를 공부했다. 1994년 북촌창우극장에서 흥보가를 완창했다. 전국 판소리 명창대회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올해 2월까지 세종문화원 원장을 역임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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