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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개관 5주년 '리드 미' 인문콘서트오는 11일 도서관 1층 공연, 헨릭 입센 인형의 집 주제
국립세종도서관 개관 5주년 기념 리드 미(READ ME) 인문콘서트 포스터. (사진=세종도서관)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신호)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리드 미(READ ME)’ 인문콘서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세종도서관은 오는 12일 개관 5주년을 맞이한다.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은 390만 명에 이른다. 도서관 회원은 총 12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인문콘서트 주제는 세계인이 사랑한 고전 문학, 헨릭 입센의 '인형의 집'이다. 세 아이의 엄마인 노라가 남편에게 과거 자신의 비밀을 숨기려다 들키게 되고, 이를 계기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내용이 줄거리다. 

공연은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배우들의 연기, 인문학 강연, 음악 연주 등 약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다. 공연 관람은 무료다.

오는 11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2018 한글날 예쁜 엽서 공모전 수상작&우수작’ 전시도 열린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담은 엽서로 한글의 가치를 되새겨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신호 국립세종도서관장은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을 준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독서문화를 활성화시키고, 인문·문화예술 소통거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도서관은 1층에 위치한 카페와 편의점을 확장 오픈했다. 4층에는 이용객들을 위한 쉼마루 공간을 구축하고, 식당은 ‘본 건강·한·상’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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