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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년부터 시민주권대학 심화과정 운영올해 1~2기 수료생 85% 요구 반영… 4일 보람동 복컴서 3기 개강식
세종시가 "심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시민주권대학 수료생 85%의 설문조사 결과를 내년도 대학 운영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사진은 1시 수료식 모습.

세종시 시민주권대학 수료생의 85%가 “심화 과정 운영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시민주권대학은 세종시가 주민참여·세종형 자치분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 자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시범운영 중이다. 현재 12시간씩 2차례 기본과정을 운영해 10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세부 교육내용은 ▲주민자치의 법과 제도 ▲시민주권 특별자치시의 이해 ▲분권 사례를 통한 마을 의제 발굴 등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시가 시민주권대학 1, 2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는데, 89명의 응답자(85%)가 “심화 과정 운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시민주권대학 운영을 통해 가장 크게 도움을 얻은 부분으로는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자치분권에 대한 이해증진이라고 답변한 응답자가 78명(75%)으로 가장 많았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심화 과정·주제별 과정 등 다양한 운영 운영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여상수 참여공동체과장은 “수료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2019년 시민주권대학 운영계획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7일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세종시 시민주권대학 3기 개강식’을 열고, 시민 71명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시범과정을 운영한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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