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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 교차로서 아찔한 레미콘 ‘전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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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 교차로서 아찔한 레미콘 ‘전도 사고’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8.10.0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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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1시 25분경 좌회전 차량 넘어져 반대편 진입… 레미콘 운전자만 경상 후송
세종호수공원 교차로에서 공원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레미콘이 전도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호수공원 교차로에서 아찔한 레미콘 전도 사고가 발생했다.

이곳은 미래 국회세종의사당 입지 앞 4거리로, 햇무리교에서 정부세종청사에 이르는 직선주로여서 과속이 자주 일어나는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상존했다.

1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5분경 교차로를 지나 호수공원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레미콘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차량이 좌측 방향 90도로 쓰러지면서 미끄러졌고, 반대편 3차로에 정차 중이던 어린이 승합차량을 덮쳤다. 낮 시간대 아이들이 탑승하지 않았고 경미한 접촉에 그쳐 다행인 순간이었다.

이 사고로 반대편 차로에 정차 중이던 승용차와 어린이 승합차가 경미한 피해를 입었다.

어린이 승합차량과 2차로에 정차 대기 중이던 승용차도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다. 레미콘 운전자 A 씨만 경상으로 유성선병원에 후송됐고, 레미콘 내 콘크리트 적재물 100리터 이상이 도로에 쏟아져 도로 복구에 시간을 소요했다. 이로 인해 이 일대 교통도 일부 지연됐다.

낮 12시 전·후 세종경찰에 사건 현장이 인계됐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 도로과는 현재 도로 위 적재물 처리를 마무리했다.

레미콘이 전도된 후 콘크리트 적재물 100리터 이상이 도로에 쏟아져 내렸다. 승합차 바퀴가 일부 잠겼고, 도로 복구 전까지 이 일대 교통에 혼란이 초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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