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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비알티 작은 미술관 개관, 첫 전시오는 10월 19일까지 '이동하는 방법' 개관 전시, 지역 작가 12명 참여

세종시 한솔동 비알티(BRT) 작은미술관 개관 기념전시 ‘이동하는 방법’이 오는 1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열린다.

13일 세종시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개관 기념 전시는 비알티 환승센터가 가진 공간적 특성인 ‘잠시 머무르고 이동하는 움직임’을 주제로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작가의 작품과 본인의 작품을 교환하는 경험을 통해 이동과 환승이라는 공간 특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박삼칠, 매튜 앤더슨(Matthew Anderson), 조융희, 디자인어스 등 국내·외 작가 12명이 참여한다. 전시 작품 수는 총 110점이다.

오픈식은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축하공연, 작품 교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전시기간 내 릴레이 작품 교환이나 시민 프로젝트 참가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044-850-0531)로 문의 가능하다.

전시 기획자 한태호 작가는 “작은 미술관의 취지에 맞게 시민과 작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활성화해 일상에서 친근하게 다가가는 미술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알티 작은미술관은 문화재단이 지난 8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18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개관됐다. 지역 중견 작가와 주민 간 협력전시 등 연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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