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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 추진행복도시 24일, 읍면지역 23~24일 쓰레기 수거 휴무… 민원 상황반 운영
지난 5월 고운동 환경정화의날 쓰레기 수거 활동 현장. (사진=세종시)

세종시가 추석 연휴 기간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쓰레기 특별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7일부터 22일 추석 연휴 전까지 비알티(BRT) 승강장, 버스터미널, 상가 밀집 지역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가로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기간 쓰레기 집중수거에 초점을 맞춰 읍면동별 국토대청결운동도 함께 시행한다. 내 집 앞, 내 상가 청소하기 캠페인, 방치 쓰레기 수거, 자동크린넷 사용방법 홍보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쓰레기 수거 휴무일은 행복도시 내 자동크린넷의 경우 추석 당일인 24일, 읍면지역은 23~24일이다. 나머지 연휴 기간에는 생활 쓰레기를 정상 수거한다. 쓰레기 민원처리 상황반과 기동처리반도 운영한다. 

시는 이번 특별관리 대책과 별도로 지난달 13일부터 쓰레기 불법배출 합동 야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지속된다. 쓰레기 불법배출 행위가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정찬희 도시청결과장은 “주민들이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생활 쓰레기 수거일정을 확인해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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