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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운영위, 의사 일정 마무리12일 행감 보고서 채택, 예산 낭비·시민 불편 등 지적사항 개선 당부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12일 77건의 지적 사항이 담긴 행정사무감사보고서를 채택하고 의사 일정을 마쳤다. (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상병헌)가 12일 열린 제51회 제1차 정례회에서 77건의 지적 사항이 담긴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의사 일정을 마쳤다.

이날 채택한 행정사무감사 보고서에는 ▲예산 낭비 ▲비효율적 행정사례 ▲학생·학부모·시민 불편 ▲안전사고 예방 등 총 77건의 지적 사항이 포함됐다.

상병헌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사항과 위원들이 제안한 개선방안에 대해 조속히 조치하고 관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학생, 학부모 입장에서 위원회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교육청이 제출한 2018년도 제2차 세종시 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하고, 교육공무직원 중기 기본 인력 운용 계획(2018~2022년)을 살폈다.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11일 3차 회의를 열고 행정사무감사 보고서를 채택하고, 윤형권 의원의 발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지난 11일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재현)도 제3차 회의를 열고 2017회계연도 의회사무처 소관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윤형권 위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도 원안 가결됐다. 해당 안은 회의 운영에 대한 권위적, 비민주적 용어, 일부 불합리한 단어 등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상정됐다.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심사는 요구된 사항 15건 중 5건은 개선, 8건은 권고, 그 외 2건은 건의사항으로 최종 채택했다.

이재현 위원장은 “결산안의 질의 답변 중 지적된 사항들은 업무에 적극 반영해 예산 집행을 철저히 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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