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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능 응시생 3000여 명, 시험장 10곳 운영2019학년도 수능 세부 시행계획 발표, 감독관 연수·전기시설 점검 시행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세종시 수험생이 지난해 대비 600여 명 증가한 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수험장도 늘어나 총 10곳이 운영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5일 치러지는 2019학년도 수능 세부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최상의 응시 환경 제공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세종시 수능 응시생은 2351명으로 올해 약 600여 명이 증가, 3000여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수능 시험장 학교는 2개 늘어 총 10곳이다.

시교육청은 7일 고등학교 3학년 편성학교 수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능 세부 시행 계획을 안내했다.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수능 시험장 학교를 대상으로 1차 방송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능 원서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9월 7일까지 세종시 14개 고등학교와 시험지구교육청에서 이뤄진다. 세종시 소재 고교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졸업) 고등학교에, 세종시 거주 타 시·도 졸업자와 검정고시 합격자는 보람동 시교육청 1층 진학지원센터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오는 10월 말에는 수능 시험 감독관 연수, 수능 전날인 11월 14일에는 수능 감독관 예비소집교육을 실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세종경찰서와 협조해 시험장 주변 취약지구 순찰을 강화하고, 문답지 보관소에 경찰 상주 인력도 유지한다. 금속탐지기를 활용한 시험장 학교 내·외 점검을 강화해 부정행위도 사전 차단한다. 

한국전력 세종지사와 조치원소방서 협조를 통해 정전 예방을 위한 전기시설 점검, 시험 중 화재경보기 오작동 방지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도 진행키로 했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지난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완전무결한 수능시험지구를 운영한 것처럼 올해도 만반의 준비로 수험생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시험 당일 방송시설 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모든 시험장 학교에 방송 엔지니어를 배치할 계획이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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