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사회 사건·사고
세종시 새롬동 주상복합 발화지점 '천장 등기구'국과수 감식 결과, 지하 1층 좌측 천장 특이점 확인…사상자 40명, 재산피해 32억
세종시 새롬동 트리쉐이드 화재 현장.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2-2생활권 새롬동 트리쉐이드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지점이 국과수 감식 결과 지하 1층 천장 등기구로 특정됐다.

6일 세종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이 화재 발화 구역이 지하 1층 1303동 좌측 천장이란 감식 결과를 통보해왔다. 

국과수는 감식 당시 가져간 천장 등기구 잔해에서 전원선 단락흔을 발견, 발화 관련 특이점으로 한정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에서 나온 발화 지점과 전기적 요인 등을 고려해 전기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수사할 예정”이라며 “현재 현장 소장은 입건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화재 사고는 지난 6월 29일 오후 1시 10분 께 발생했다. 3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총 4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재산 피해는 약 32억원으로 추산됐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저작권자 © 세종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