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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이 기념주화에 단군왕검 새긴 이유한문화전문채널 STB상생방송, 31일 ‘환단고기 북콘서트 카자흐스탄 편’ 방송

한문화전문채널 STB상생방송이 31일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펼쳐진 ‘환단고기 북콘서트 카자흐스탄 편’을 방송한다.

이번 방송은 전국의 케이블방송과 IPTV 3사(SK, KT, LG)를 비롯해 위성방송인 KT스카이라이프와 애플TV를 통해 오전 10시 본방송과 오후 10시 재방송으로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에 방송된다.

사카족의 찬란한 황금 문화와 단군조선의 아사달문화 원형을 간직한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진행되는 ‘환단고기 북콘서트 카자흐스탄 편’은 STB상생방송 안경전 이사장의 특별 강연으로 진행된다.

안 이사장이 2012년 출간한 <환단고기 역주본>은 ‘환국-배달-(고)조선-북부여-고구려’로 이어지는 한민족의 고대사를 조명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이 지난 2016년 9월 16일 발행한 단군왕검 기념주화.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은 지난 2016년 9월 16일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을 기념하는 주화를 발행한 바 있다. 주화 앞면과 뒷면에는 각각 카자흐스탄 공화국 문장과 단군왕검, '단군전'이라는 한글 문양이 새겨져 있다. 카자흐스탄과 한국의 역사적 관계를 인정한 셈.

STB 상생방송 관계자는 “방송을 통해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공통된 문화의 원류 정신과 원형 정신, 나아가 동서 인류가 한 가족이란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철 기자  webmaster@www.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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