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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전 비서실장, 세종시 정책특보 임명4급 상당 전문임기제 가급으로 인선… 민선 3기 시민주권 특별시 등 핵심 공약 이행 뒷받침
조상호 신임 정책특보가 5일 이춘희 세종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있다. (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조상호(48·사진) 전 세종시장 비서실장이 세종시 정책특별보좌관(이하 정책특보)에 임명됐다.

세종시는 5일 이 같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조 정책특보는 정책기획통으로 지난 2기 및 3기 이춘희 캠프의 선거 공약을 총괄했다. 3기 핵심 정책인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콘셉트 역시 조 특보 제안으로 채택되는 등 진보적이고 선진적인 정책 개발에 노력해왔다.

앞으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구현과 스마트 도시 건설 등 시정 3기 비전과 주요 공약을 실천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정책특보는 건국대 행정학과를 나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2년간 이해찬 의원실 보좌관으로 근무했고, 시정 2기 이춘희 시장 비서실장을 2차례 지냈다.

조상호 특보는 “이춘희 시장을 도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개발에 힘쓰겠다”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가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특보는 4급 상당 전문 임기제 가급이다. 별도 공개 모집 없이 채용 가능한 직위다.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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