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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건설·거양산업개발, 세종시 화재 사고 사과문 발표본보 통해 전문 알려와… 피해 복구 주력, 입주예정자 피해 최소화 약속
이날 새롬동 트리쉐이드 주상복합 화재는 오후 6시 48분경 완진됐다. 부원건설과 거양산업개발은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화재 사고 현장 건설을 진행한 부원건설과 거양산업개발이 본보를 통해 사과문을 전해왔습니다.

아래는 사과문 전문.

세종시 2-2생활권 H1블록 주상복합아파트 트리쉐이드를 시공중인 부원건설과 거양산업개발입니다. 금일 세종시 새롬동 트리쉐이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우선 이번 화재로 수분양자와 세종시민에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시공사로서 현재 화재발생 원인과 피해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주력하는 한편 화재로 인한 피해회복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 근로현장에서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근로자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건설현장의 가장 중요한 일은 안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평소에도 건설현장 안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이날 화재로 적지 않은 근로자들이 무거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저희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세종시 중요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 구조에 애쓰신 소방당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짙은 연기가 배출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진압과 구조활동으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화재현장에 놀란 세종시민께도 사과의 마음을 전합니다. 짙은 연기와 불길에 많은 시민들이 불안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희 시공사는 이번 화재에 책임을 통감하며 아파트 안전진단, 복구, 부상자 건강회복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화재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습니다.

(주)부원건설·거양산업개발 드림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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