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선거
6.13 지방선거 막판 ‘후보 홍보 시설물’ 훼손 잇따라송아영 시장 후보, 관계기관 수사 의뢰… 김복렬 시의원 후보, 송명석 교육감 후보 현수막도 훼손
아름동 복컴 뒤편에 설치된 선거 벽보 게시판. 송아영 후보 벽보만 사라져 있다. (제공=송아영 후보 캠프)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6.13 지방선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후보자 홍보물 훼손 사건이 지속되고 있다.

11일 자유한국당 송아영 세종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뒤편 송 후보 벽보와 나성동 LG서비스센터 앞 선거현수막이 사라졌다. 조치원읍 죽림5거리 현수막에선 ‘선관위 표지 스티커’만 사라졌다.

송 후보 측은 나성동 현수막에는 주요 공약인 ‘논 없는 시민이용형 중앙공원’ 내용을 담고 있어 지속적인 보수를 해왔는데, 반복적인 일이 나타나 고의성을 의심하고 있다.

송 후보는 이번 사건들에 대해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송 후보 측 관계자는 “후보자 선거운동용 시설물을 훼손하는 행위는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방해하는 중대 범죄”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1일에는 같은 당 김복렬 시의원(12선거구) 후보 현수막이 고의로 떨어져 나간 일도 있어 경찰과 선관위가 수사에 나선 바 있다. 

교육감 선거에서는 지난 9일~10일 사이 금남면 용포리 버스정류장 인근에 게시된 송명석 후보 현수막이 심각하게 훼손되기도 했다.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저작권자 © 세종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