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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미협 서양화분과 '6월의 바람' 첫 전시내달 1~15일 제1회 세종회화제 개최, 서양화 회원 34명 미발표 작품 선보여

세종미술협회 서양화분과(분과장 이양선) 회원들이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6월의 바람’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제1회 세종회화제로 기획됐다. 세종미술협회 창립 후 개별 분과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단독 전시회이기도 하다.

참여 작가는 총 34명으로 다년간 작품활동을 해온 서양화가들로 구성됐다. 미발표 작품 34점을 선보인다.

전시 주제인 ‘6월의 바람’은 초여름 자연의 바람, 작가 개인의 창작 희망, 세종시민들의 흥겨운 신바람이라는 3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작가들의 개성넘치는 평면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계획.

이양선 세종미협 서양화분과장.

이양선 서양화분과장은 “세종시의 척박한 문화예술 환경 속에서 좋은 전시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작품 감상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다. 부디 많은 관람객들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찾아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근 세종미술협회장도 축사를 통해 "이번 전시는 작가로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바람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정서적 쉼과 안정을 줄 수 있는 문화의 바람이 될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보여 줄 수 있는 공간이 정말 부족하다. 청암아트홀이라는 전시 공간이 유지되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미술협회 서양화 분과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세종회화제를 지속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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