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청암아트홀
신한대, AUDC 아시아 대학생 힙합대회 한국예선 우승13일 세종포스트빌딩 루프가든서 열려… 백제예술대2팀도 상하이 아시아 파이널 진출
심사위원 Rythmgate가 AUDC 한국예선전 결승 배틀 우승팀인 신한대팀의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아시아 대학생 댄스 챔피언십(AUDC, Asia University Dance Championship)에 진출할 한국대표로 신한대학교 팀이 선발됐다.

신한대학교 팀은 13일 오후 2시부터 6시30분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루프가든에서 열린 AUDC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한대 팀에게는 아시아 파이널 진출권과 함께 항공 및 숙박비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26~27일 이틀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파이널에는 7개 국가 16개 도시를 대표하는 대학팀이 출전한다.

결승 배틀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백제예술대학교 2팀도 아시아 파이널 진출권을 얻었다.

대전대학교-서원대학교 연합팀, 백제예술대 3팀은 4강전에서 패배,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AUDC 한국예선전에서 우승을 거머쥔 신한대팀.
AUDC 한국예선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백제예술대2팀.

이번 대회는 대학 재학생으로 구성된 팀(크루)들이 4대4 댄스 배틀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학생 100여명과 세종시민 100여명이 대회를 관람했다.

학교스포츠클럽대회 힙합(스트릿)댄스 부문 2년 연속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 세종여고 댄스동아리 포르티시모(Fortussimo)가 시범공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서울과학기술대 416크루는 세월호 퍼포먼스를, 대구 판핀댄스팀 델로미즈(Dellomez)도 시범공연을 선보였다.

한성범(Rhythmgate), 이광인(KP), 최민구(F.S-MINGKOO), 이원기(Bboy Leety), 이정민(Waackin EL J), 장태녕(Daihu), 송민규(Mad Bull), 이영진(D-YJ) 등 한국 대표 춤꾼들이 참여한 심사위원들의 쇼케이스도 호응이 컸다.

한국 예선전 진행은 ‘AUDC 서울’ 1, 2회 대회를 진행했던 허경구(Heo Kyungkoo)가, DJ는 이건호(DJ FUNKYMAN)가 맡았다. 이건호는 아시아 파이널의 DJ로도 활약한다.

한편 이번 대회는 AUDC 본사가 중국 전역에 인터넷 생중계했으며, 동시 시청 120만명을 기록했다.

다음은 AUDC 한국예선전 이모저모.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저작권자 © 세종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 영바위 2018-05-14 10:00:01

    젊은이들의
    미학적 완성을 위한 열정과 자유를 향한 강렬한 율동에
    깊이 감동 받았네요.
    스트릿댄스가 남녀노소 모두 보고 즐길 수 있던데
    훌륭한 문화로서 확산되어 나가길 기원합니다~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