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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없는 미지의 땅, ‘세종시 4~6생활권’ 기능 조정될까[원탁의 기자들] <14-2>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 명확한 개발 콘셉트 부여 숙제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4생활권은 ‘대학·연구’, 5생활권은 ‘의료·복지’, 6생활권은 ‘첨단지식기반’ 기능을 부여받았다. 지난 2006년 수립한 행복도시 개발계획에서다.

1생활권(중앙행정)과 2생활권(문화·국제교류), 3생활권(도시·행정) 기능과 맞물려 도시 성장의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개발된 1~3생활권은 어느 정도 기능을 완성해가는 단계다.

4~6생활권은 아직 걸음마 단계다. 4생활권에 입주를 확정한 국내·외 대학은 3~4곳, 기업은 40여곳이고 도시 윤곽은 2021년쯤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대학·연구 기능에서 첨단산업·벤처가 한데 어우러진 산학연 클러스터 기능의 중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5생활권은 의료·복지 기능이나 오히려 제로에너지시티 개념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6생활권 ‘첨단지식기반’ 기능은 4생활권과 기능 중복을 가져올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단 한 명의 입주자도 없는 4~6생활권의 앞으로 변화가 주목되는 이유다.

티브로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 지역 이슈털기 ‘원탁의 기자들.’

‘원탁의 기자들’은 오늘 이 시간 입주민 없는 미지의 땅 ‘4~6생활권’으로 미리 가봤다.

원탁의기자들은 이번 방송에서 입주민 없는 미지의 땅인 '4~6생활권'을 집중 분석해봤다.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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